Culture
젊은이의 점심 고민을 덜어줄게요.
주디Judy(송민경) / 인사팀여기어때
2024년 11월 1일
원문에서 보기 ↗점심 고민을 덜어줄게요🍔
여기어때 컬처 라운지 ep. 1

여기어때 컬처 라운지 ep. 1 점심 고민을 덜어줄게요🍔
많은 직장인들의 최대 고민 “오늘 점심 뭐 먹지?”
직장인들에게 점심이란 여러 가지 고려해야 할 게 많은 것 같아요.
누구랑 먹을지, 나와 함께 먹는 동료가 무엇을 못 먹는지… 등등
거기에 비싼 강남의 물가까지 고려하면,
점심 먹기가 하나의 업무처럼 느껴지는 것 같기도 한데요…🥲
여기어때는 구성원들의 식사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몇 가지 제도가 있는데요.그 중 점심 식대 지원제도💰와 여기어때 맛지도🥢에대해 공유해볼까 해요.
12,000원의 점심 식대를 지원해요.
여기어때는 구성원의 점심 식대를 지원하고 있어요. 식대 지원비는 점심 식사당 12,000원이랍니다. 원래 지원비가 10,000원이었다고 하는데, 살벌한 물가 상승률을 고려해 23년도 1월에 12,000원으로 지원비를 올리게 되었어요. 덕분에 현재는 꽤나 💸풍족하게 점심 식사를 누릴 수 있죠!
그럼 12,000원 이하의 점심만 먹을 수 있는 걸까요?
물론 아니죠!☝🏻
유난히 힘든 그런 날이 있잖아요.
오늘은 비싼 메뉴로 고통 받은 내 위장을 기름칠을 해줘야겠어! 싶은 날에는 원하는 고급~진 식사를 하실 수 있어요. 회사에서 12,000원까지의 식대를 지원하고 있으니, 초과된 비용은 개인이 부담하면 돼요.
자 그럼 식대는 해결됐고, 메뉴는 누가 고를래?
밥값보다 중요한 게 메뉴 아니겠어요?
여기어때 구성원들(a.k.a 젊은이들)이 점심 메뉴 고민에서 벗어나 오전시간 보다 편하게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맛집지도를 만들었답니다.
이 맛집 지도의 이름은 🥢여기어때 맛지도! 수록된 맛집들은 모두 여기어때 구성원들이 직접 가보고 정성스럽게 추천 코멘트도 남기고 있어요. 구성원이 함께 만들어나간다니 더욱 특별하지 않나요?

여기어때 맛지도 시트
본사가 위치한 삼성중앙역 인근 맛집은 물론이고 지방지사 구성원들이 함께 만들어준 경기/강원, 충청, 호남, 경북, 경남, 제주지역 맛집까지 수두룩- 한데요. 맛지도에 수록된 맛집 개수만 무려… 500개가 넘어요. (이 정도면 여기어때 미쉐린 가이드 아닌가요?)
여기서 끝이 아니에요. 뭐 먹을지 너무 고민될때 랜덤으로 추천받을 수 있는 기능을 넣어달라는 피드백이 있었거든요. 너무 좋은 기능 같아서 바로 적용했죠! 원하는 카테고리(한식/중식/일식 등)나 가격대를 설정하면 랜덤으로 맛집을 추천해주는 “오늘 뭐 먹지?” 기능도 추가했어요. (thanks to @애쉬)
점심시간이 다가오면 맛지도 시트에 여러명의 젊은이들이 동시 접속해있는 걸 볼 수 있는데, 매우 뿌듯-🫢 많은 구성원들이 쓰고 있는 만큼 계속해서 업데이트 되고 있어요. 최근엔 익명의 천사 두 분 덕분에 네이버와 카카오맵 리스트까지 만들어졌다는 사실! (여기어때 젊은이들.. 모두 먹는 것에 진심🥐)
여기어때 맛지도는 이렇게 만들었어요
- 소중한 점심시간 알차게 쓰기 위해 본사 기준 도보 몇 분인지 표기했어요.
- 매우 중요한 가격대는 어느정도인지 (가성비/중간/비싼편) 알 수 있어요.
- 추천 메뉴 등 유용한 제보자의 추천 코멘트를 볼 수 있어요.
- 오늘 뭐 먹지? 고민될 때 사용할 수 있는 랜덤 추천 기능도 있어요.
구성원들의 코멘트
맛지도를 국내여행 갈 때 활용하게 책으로 만들어 달라는 의견도 있었어요. 또 대동여지도보다 더 위대한(?) 맛지도라는 피드백도 있었고요🤣 저도 파워 J로서 네이버 지도에 별이 엄청 많은 사람이라고 자부했는데, 막상 맛지도를 만들고 나니 제가 몰랐던 숨은 맛집이 너무 많더라구요? 제 입으로 이런 말 하긴 뭐하지만.. 좀 더 쌓이면 나중에 여기어때 미쉐린 가이드 책자로 만들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여기어때의 다양한 조직문화 관련 콘텐츠는 앞으로 Culture & Benefit 탭에서 연재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