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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만 빨라졌다고요? 아뇨, 일하는 방식이 다 뜯어고쳐졌습니다.

무신사

2026년 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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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8일, 무신사 패턴 '26 테크 컨퍼런스 --- MUSINSA PATTERN '26 Tech Conference

QA 엔지니어가 눈에 불을 켜기 전, AI가 먼저 이전 빌드와 기획 문서를 정답지 삼아 새 빌드를 '자동 채점 ' 합니다. 운영 서버에 쏟아지는 트래픽을 슬쩍 기록해 뒀다가 새 빌드에 그대로 쏴보고, 달라진 부분만 사람이 슥? 확인하죠.

Figma 시안 하나를 던져주면 4개 플랫폼의 UI 코드가 뚝딱 나옵니다. 게다가 팀마다 바퀴를 재발명하듯 따로 만들던 대용량 조회 시스템은 전사 플랫폼 하나로 대통합했습니다.

이외에도 수많은 일들이 '팀 무신사' 테크 조직에서 벌어졌습니다.

MUSINSA PATTERN '26 Tech Conference

Shipping With AI, 만드는 방법을 바꿔온 지난 1년. 아이디어가 실제 프로덕트로 만들어지기까지의 모든 과정이 바뀌었습니다.

AI 도입 후, 단순히 코드를 짜는 '손'만 빨라진 게 아닙니다. 기획이 코드가 되고, 코드가 검증을 거쳐 고객 앞에 놓이기까지의 모든 과정(Lifecycle)이 달라졌습니다.

행사명인 '패턴(PATTERN)'은 옷을 지을 때 쓰는 '옷본'을 뜻합니다. 핏이 딱 떨어지는 잘 만들어진 옷본만 있으면 언제든 최고의 옷을 다시 지을 수 있듯 말이죠. 이번 컨퍼런스의 세션들 역시 옷이 만들어지는 4단계 과정에 빗대어 준비했습니다.

참가 신청

개발자와 프로덕트 직군은 물론, '뭔가를 만들어내는 일'에 진심인 분이라면 누구나 환영합니다. 무신사 테크 리더, 발표자들과 직접 딥다이브하며 인사이트를 가져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코딩만 빨라졌다고요? 아뇨, 일하는 방식이 다 뜯어고쳐졌습니다. was originally published in MUSINSA techblog --- 무신사 테크 블로그 on Medium, where people are continuing the conversation by highlighting and responding to this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