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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일 동안 내 편이 생겼다! 짝꿍 제도

주디Judy(송민경) / 인사팀여기어때

2026년 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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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어때 컬처 라운지 ep. 19

안녕하세요! 여기어때의 조직문화와 사람 이야기를 전하는 <컬처 라운지>입니다. 😊

지난 3편에 걸쳐 서류 지원부터 대망의 입사 첫날 ‘웰컴 세션’까지의 여정을 함께 살펴보았는데요. 혹시 글을 읽으시면서 이런 걱정이 들진 않으셨나요?

‘첫날 오후 3시, 온보딩 교육이 모두 끝나고 나면… 이제 진짜 나 혼자 남겨지는 걸까?’

‘팀원들 모두 바빠보이는데, 이런 질문 자꾸 해도 되는걸까?’

새로운 환경에 홀로 던져진 것 같은 막막함과 두근거림, 누구나 한 번쯤 느껴보셨을 텐데요. 여기어때에서는 그런 걱정을 하실 필요가 전혀 없답니다. 문을 열고 나서는 순간, 여러분의 손을 따뜻하게 잡아줄 ‘짝꿍’이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오늘은 신규 입사자들이 입을 모아 “가장 만족스러웠던 온보딩 프로그램”으로 꼽는 여기어때만의 특별한 문화, 🧩‘짝꿍 제도’를 소개해 드릴게요.

🤝 ‘짝꿍’이라는 든든한 존재

많은 IT 기업에서 신규 입사자의 적응을 돕는 ‘버디(Buddy)’나 ‘사수’ 제도를 운영하고 있어요. 여기어때는 정겨운 ‘짝꿍’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단순히 업무만 가르쳐주는 관계를 넘어, 새로운 환경에 첫발을 디딘 동료에게 단짝 친구처럼 친근하고 편안한 조력자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있답니다.

실제로 신규 입사자분들께 “여기어때에 적응하며 가장 좋았던 점이 무엇인가요?”라고 여쭤보면, 단연 이 ‘짝꿍 제도’를 꼽는 분들이 많아요.

“새로 입사하면 이것저것 물어볼 게 정말 많잖아요. 그런데 다들 바빠 보일 때면 선뜻 말을 걸기가 망설여지곤 하거든요. 그때 ‘짝꿍’이라는 지정된 소통 창구가 있으니 미안해할 필요 없이 언제든 편하게 질문할 수 있어서 정말 든든했어요. 짝꿍분도 강한 책임감을 가지고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회사 생활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어요.”

이처럼 짝꿍은 신규 구성원이 여기어때라는 새로운 여행지에 무사히 도착해 안전하고 부드럽게 체크인(Soft Landing)할 수 있도록, 입사 후 90일 동안 가장 가까이서 길잡이가 되어주고 있어요. 👼

📋 꼼꼼한 ‘짝꿍 가이드북’

여기어때의 짝꿍 제도는 단순히 “새로 오신 분 잘 챙겨주세요~”라는 말 한마디로 끝나지 않아요. 신규 구성원이 방치되거나 헤매지 않도록 꼼꼼하게 설계되어 있답니다.

인사팀에서는 짝꿍이 된 선배 젊은이에게 90일 동안 시기별로 해야 할 미션들이 담긴 [짝꿍 가이드]북을 전달하는데요. 짝꿍은 가이드의 타임라인을 따라 크게 5가지 핵심 역할을 수행하며 새로운 동료의 안착을 돕습니다.

입사 첫날 픽업부터 팀원들과 다 같이 참여하는 ‘소통 맥주’ 까지, 가이드에 적힌 미션들을 타임라인에 맞춰 하나씩 지워가다 보면 신규 구성원도 자연스럽게 조직에 녹아들게 된답니다.

💡 실제 짝꿍들은 어떤 도움을 주고 있을까요?

여기어때는 프로덕트, 개발, 리서치, 촬영, 마케팅 다양한 직무가 모여서 서비스를 만드는 만큼, 짝꿍들의 케어 방식도 직무마다 조금씩 달라요.

실제로 90일 동안 짝꿍들은 구체적으로 어떤 순간에 함께하며 새로운 구성원의 안착을 돕고 있을까요?

짝꿍이 제출한 미션 카드의 내용을 슬쩍 보여드릴게요! 🔎

💻 개발 직군 #아키텍처_설계공유 #과거히스토리_브리핑

🤝 영업 직군 #제휴점_동반미팅 #정산데이터_피벗테이블

📊 리서치 직군 #전사유관팀_런치챗 #리서치실사_밀착참여

📸 콘텐츠 직군 #드론_시뮬레이터 #포트폴리오_공유

이처럼 각 직무의 언어와 환경에 맞춰 깊이 고민해 주는 짝꿍이 있기에, 신규 구성원들은 실무의 막막함을 빠르게 지워낼 수 있습니다. 이 친절한 가이드북 미션 중에서도 유독 ‘더 가벼운 마음’으로 대화를 건넬 수 있는 장치가 있습니다.

☕ 어색함이 사르르, ‘짝꿍 티타임 쿠폰’

바로 짝꿍과 쓸 수 있는 티타임 쿠폰인데요!

지하 1층 사내 라운지 카페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이 쿠폰은 짝꿍에게 자연스럽게 다가가 티타임을 요청할 수 있는 아주 유용한 ‘명분’이 되어줍니다.

평소 바빠 보이는 팀원들에게 차마 물어보기 힘들었던 소소한 질문들이나, 적응하면서 겪었던 작은 고민들을 이 시간을 통해 편안하게 풀어낼 수 있도록 배려한 세심한 장치랍니다.

누군가의 짝꿍이 되어 90일 동안 세심하게 마음을 쓴다는 건 분명 멋지지만, 그만큼의 에너지와 정성이 들어가는 일이죠.

여기어때는 선배 구성원들의 이러한 따뜻한 노력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죠!

90일간 짝꿍과의 여정을 마무리하면, 고생한 짝꿍을 위해 소소하지만 선물도 드린답니다.🎁

낯선 환경에서 먼저 다정하게 손을 내밀어 주는 동료들이 있는 곳.

든든한 짝꿍과 함께 여기어때에서 여러분의 새로운 커리어를 시작해 보는 건 어때요?

여러분의 든든한 짝꿍이 되어줄 멋진 동료들이 오피스 라운지에서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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