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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ML

한국인사관리학회에서 공유한 ‘AI 네이티브 전환’

sue.cream, benedict.lee카카오

2025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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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25일 토요일,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에서 열린 ‘한국인사관리학회 2025 추계학술대회’ 특별세션에서 카카오테크는 ‘AI를 통한 개발 생산성 혁신과 조직문화 변화’를 주제로 발표를 했습니다. 그동안 여러 채널로 공유드렸던 AI 도구 실험 결과를 학계와도 나눈 자리였습니다.

이번 학술대회의 주제는 ‘AI 시대, 한국의 인사조직 Quo Vadis?’였는데요, 카카오에서는 AI 네이티브 전략을 담당하는 benedict.lee와 AI 마일리지 TF를 담당하는 sue.cream가 참여해, AI가 조직의 일하는 방식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공유했습니다.

카카오는 2024년부터 개발 조직을 중심으로 AI 도구 활용 실험을 진행해왔습니다. 1인 개발자가 일주일 만에 앱 프로토타입을 완성한 1차 실험, 1개 개발팀에서 실제 프로젝트에서 50% 이상의 생산성 향상을 확인한 2차 실험을 거쳐, 올해 5~7월에는 'AI 마일리지 프로그램’의 시범운영을 통해 약 100명의 개발자가 실제 업무에 AI를 적용했습니다. 마일리지 프로그램 시범운영 참여자의 98%가 개발 시간 단축을, 89%가 품질 향상을 체감했고, 55%의 개발자는 AI를 단지 검색 도구 등을 넘어서, ‘유능한 동료’ 이상으로 평가했습니다.

이번 발표의 핵심 메시지는 "AI 네이티브 전환은 단순한 기술 도입이 아니라, 일하는 방식과 조직문화를 함께 바꾸는 여정"이라는 것이었습니다. AI 도구를 사용하면서 개발자들은 반복 작업에서 벗어나 문제 해결과 설계 같은 고차원적 의사결정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되었고, 이는 단순한 생산성 향상을 넘어 개발자의 자율성과 자신감을 높이는 효과로 이어졌습니다.

앞으로도 카카오테크는 개발 조직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AI 도구 실험을 확산해 나갈 계획입니다. 여러분의 조직은 AI와 어떻게 일하고 계신가요? 카카오테크의 이야기가 AI 네이티브 전환을 고민하는 분들께 작은 영감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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