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ineering
카카오 그룹사 기술 공유의 장, Krew Day
kakao tech카카오
2025년 11월 7일
원문에서 보기 ↗
지난 2025년 9월 25일, 카카오 AI캠퍼스에서 카카오 & 12개 그룹사 크루가 참여하는 최초의 기술 자원 & 인사이트 교류 행사 Krew Day가 개최되었습니다. if(kakao)25 Day3 에 개최된 Krew Day 의 준비 과정과 1000여 명의 크루들이 현장에서 경험하고 즐긴 컨텐츠들을 소개합니다.
카카오 그룹사 기술 자원 & 인사이트 교류 행사, Krew Day
카카오 그룹사 개발자 크루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세상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각 사의 방향성과 기술 트렌드에 따라 필요한 기술을 학습하고, 이를 바탕으로 유무형의 솔루션을 만들어내죠. 이 솔루션은 서비스나 플랫폼이 될 수도 있고, 이런 서비스들이 올라설 수 있는 기반이 될 때도 있습니다. 우리는 비정형적인 문제들을 풀어나가고 이 과정에서 벽에 부딪히게 됩니다. 그리고 이렇게 생각합니다. “왜 우리에게만 이런 일이?” 그런데 생각해보니, “이런 일”을 먼저 겪은 그룹사 크루들이 있을 것만 같습니다.
if(kakao), “만약에 카카오라면?” 이라는 질문에 가장 잘 답변할 수 있는 인물은 카카오 크루입니다. 그런데 어쩌면, 이 질문을 가장 하고 싶은 인물도 카카오 크루일지 모릅니다. 저희도 카카오 크루지만, 어떤 문제를 맞닥뜨렸을 때 다른 크루들은 어떻게 해결했을까? 궁금한 적이 많았거든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카카오 그룹사 크루들은 세상의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해나가고 있을까? 어떻게 어려움을 헤쳐나가고 있을까? 까지 확장되었어요. 이 질문의 꼬리를 물고 기획한 것이 Krew Day가 되었습니다.
Sync & Play
비슷한 어려움을 겪었던, 겪고 있는, 겪을 크루들을 연결하고 싶은 마음을 담아 Sync 라는 단어를 먼저 Key로 잡게 되었습니다. 외부에 카카오의 기술력과 콘텐츠를 알리는 것이 if(kakao)25 DAY1, DAY2였다면 DAY3의 Krew Day는 이 콘텐츠의 방향을 내부로 돌려 좀 더 솔직한 이야기를 해보는거죠. 추가로 연결된 크루들이 함께 성장하는 방법을 강구하고, AI시대를 맞이해 쏟아지는 정보와 기술들을 재미있게 터득해갈 수 있는 Play 컨셉을 더하게 되었어요. Sync 키워드 아래 4개 세부 프로그램이, Play 키워드 아래 5개의 세부 프로그램이 마련되었습니다.

크루들은 행사장에서 9개의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선택하여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아래에서는 Krew Day가 어떤 경험을 크루들에게 전달했는지 조금 더 자세하게 소개해보겠습니다.
우리 기술로 Sync, Sync Track
① Demo Station & Demo talk

Demo Station & Demo Talk 은 11개 카카오 그룹사가 각 사의 기술 아이디어와 데모를 내부에 공유한다는 측면에서 과감하고 재미있는 도전이었습니다. 135명의 그룹사 크루들이 직접 준비한 33개의 데모 부스 컨텐츠 완성도가 매우 높았고, 당일 크루들 반응도 정말 뜨거웠어요. 왁자지껄 웃는 소리와 데모를 시연해보며 감탄하는 크루들의 표정이 인상 깊었던 프로그램입니다. 함께 진행 된 데모톡은 캐쥬얼한 소규모 발표 세션이라는 영역에서 잘 기능했어요.
Demo Station에서 소개된 다양한 데모 기술에 대한 소개는 아래 블로그 글을 참고해주세요.
② AI Talk Lounge

AI 시대에 한 발 먼저 발걸음을 내딛어 길을 열어주고 계시는 사내 AI 전문가들을 모시고 소규모 패널톡 & 애프터톡을 진행했습니다. AI 시대를 정면으로 맞이한 그룹사 크루들이 평소에 나눠보고 싶었던 이야깃거리를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질문할 수 있었어요. AI 생산성 전문가 크루 두 분과 안전한 AI 정책 및 기술 전문 크루, 데이터 응용 전문가 크루가 함께 했으니 대화 할 수 있는 주제가 끝도 없었죠.
AI Talk Lounge에서 펼쳐졌던 카카오 사내 전문가들의 AI Talk는 아래에서 자세하게 확인 가능합니다.
③ Ping & Talk

개발자 행사나 컨퍼런스에서 연상되는 핵심 이미지 중 하나는 “네트워킹” 인 것 같습니다. 구체적으로는 개발자들이 오손도손 모여 (뭔가 열을 올리며) 기술 적용에 대한 경험담을 나누고 이렇게 하는 게 더 낫더라 저렇게 하는 게 더 낫더라 하는 팁들을 공유하는 장면인데요. 12개의 그룹사가 모여 네트워킹을 할 기회가 많지 않기 때문에 Krew Day에서는 꼭 네트워킹 세션을 마련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바이브 코딩, AI 생산성, 낯선 방식으로 개발하기까지 총 3개의 주제 별 타임을 마련하고, 카카오의 테크니컬 라이터 및 기술 전략을 담당하고 있는 talysa가 전체 모더레이터를 맡아 함께 대화에 참여했어요. 알맹이가 꽉 차있던 핑앤톡 현장을 녹음하고, 카카오 사내 AI 서비스 mn(미팅노트) 로 요약한 내용을 공유합니다.
1️⃣ 바이브 코딩이 궁금한 크루 모여라!
오전 11시부터 진행된 첫 번째 세션에서는 AI 코딩 도구의 실제 활용 경험과 그에 따른 긍정적 측면 및 현실적 과제를 폭넓게 논의했습니다.
- ⚡️ 주요 AI 도구 활용 경험
-
프론트엔드/프로토타이핑: V0로 웹페이지 초안 뽑는 건 정말 유용했어요. 특히 Tailwind CSS랑 Next.js 쓰는 팀과는 궁합이 좋죠. 다만, 초반에 구조 잡을 때만 좋고, 복잡하게 수정하려면 Copilot이나 Gemini CLI 같은 걸 꼭 같이 써야 하더라고요.
-
백엔드/데이터: 말로 시키면 SQL 쿼리를 자동으로 만들어주고, 코드 주석이나 리팩토링도 도와줘요. 개발 DB에서 성능 튜닝(인덱스 추천)도 시키긴 하는데, 운영 데이터와는 달라서 결국 사람이 최종 검증해야 합니다.
- 👍 개발 생산성 및 기대 효과
-
생산성 향상: AI 덕분에 단순 반복 작업이 줄어서, 2주 걸릴 일이 하루 만에 끝났다는 극적인 사례도 나왔어요. 개발자는 이제 진짜 중요한 비즈니스 로직에만 집중할 수 있게 된 거죠.
-
디자인-코드 자동화: Figma to Code 변환을 시도 중인데, 이게 성공하면 디자이너가 작업 끝냈을 때 마크업 과정 없이 바로 코드를 받아서 작업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 핵심 과제 및 한계
-
데이터 표준화: AI가 정확한 쿼리를 만들려면 테이블명, 주석(디스크립션)이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야 해요. 데이터 표준화가 필수입니다.
-
비용 문제: Cursor가 프로젝트 전체 코드를 다 보게 하면 토큰 비용이 하루에 300달러까지 나왔다고 하니, 비용 관리가 큰 문제입니다.
-
코드 품질: AI가 만든 코드는 반응형 미지원, 픽셀 고정 같은 문제가 있어서 개발자가 꼭 다시 검토하고 수정해야 합니다.
2️⃣ AI랑 한 판 붙어본 크루 모여라!
오후 2시부터 진행된 AI 생산성 세션에서는, AI 도구 사용의 현실적인 어려움과 한계를 공유하며, 이를 극복하기 위한 검증 전략을 논의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 😡 AI 트롤링 경험 공유(‘멍청 비용’)
-
책임 회피/무한 루프: AI가 코드 오류를 알면서도 사용자한테 고치라고 시키거나, 잘못된 해결책을 계속 미묘하게 바꿔서 무한 루프에 빠지게 하는 경우가 있었어요.
-
비효율적인 코드: AI가 쓸데없이 긴 코드를 생성해서(100줄짜리 CSS라니!), 그걸 고치느라 시간과 토큰 비용을 날리는 게 바로 '멍청 비용’입니다.
-
환각 (Hallucination): 존재하지도 않는 링크를 출처라고 제시하는 등 환각 현상이 여전히 심각한 골칫거리입니다.
- 🛠 AI 활용 및 검증 전략
-
교차 검증: Claude, ChatGPT, Gemini 등 여러 AI 모델에게 똑같은 질문을 던져서 답변을 비교해 보는 게 정석처럼 되었어요.
-
용도별 도구 분리: 검색은 Perplexity, 코드 작업은 Cursor/Copilot 식으로 목적에 따라 AI 도구를 나눠 쓰는 전략이 효과적입니다.
-
팀 내 규칙: AI가 우리 팀 코딩 컨벤션을 따르도록 규칙을 정의한 파일을 만들어서 먹여주면, 소통 비용이 줄어듭니다.
3️⃣ 안 해본 건 못 참는 크루 모여라!
마지막 세션에서는, 어떤 언어나 개발 분야를 넘어 새로운 기술적 시도와 도전을 좋아하는 크루들이 모여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AI가 자연스럽게 프로그래밍 영역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을 이번 네트워킹 세션에서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 💻 AI와 프로그래밍 언어의 상관관계
-
성능 편차: AI가 학습 데이터가 풍부한 Python이나 JavaScript는 잘하는데, Rust처럼 데이터가 적은 언어는 아직 좀 약한 경향이 있어요.
-
강타입 언어: 강타입 언어는 AI가 구조적으로 제약을 걸어줘서 기본 품질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 📈 개발 생산성 극대화 전략
-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복잡한 작업은 바로 시키지 말고, 먼저 AI한테 전체 작업 계획(Plan)을 짜라고 한 뒤 단계별로 지시하는 플래닝 방식이 효과적이에요.
-
예제 코드 제공: 원하는 코드 스타일 예시(템플릿)를 보여주면, AI가 훨씬 정확한 결과물을 만들어냅니다.
-
역할 분담: 개발자가 아키텍처 설계를 직접 하고, AI에게 초안을 맡긴 뒤 본인은 코드 리뷰어 역할을 하는 방식으로 생산성을 올릴 수 있습니다.
- ⚠️ 기술적 과제
-
컨텍스트 문제: 대화가 길어지면 AI가 이전 내용을 자꾸 잊어버려서 성능이 떨어져요. 그래서 대화창을 새로 시작하는 게 임시방편으로 공유됐습니다.
-
코드 품질 관리: AI가 만든 코드를 매일 저녁 다시 AI에게 리팩토링하라고 시켜서 품질을 관리하는 습관도 공유되었습니다.
④ Kakao AI Zone

kakao AI Zone은 if(kakao)25 DAY1, DAY2를 통해 외부에도 공개된 체험 공간으로, 카카오가 준비하고 만드는 다양한 AI 경험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언어 모델 뿐만 아니라 멀티모달, 동영상 생성 모델까지 다양하게 전시되어 있어 참여한 크루들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함께 즐기며 성장하기, Play Track
① 카든벨

카든벨은 카카오 골든벨의 줄임말입니다. 컴퓨터 사이언스 & AI 관련 기술 문제들을 퀴즈 형태로 풀어보는 세션이에요. 카든벨을 직접 준비하신 기술전략 sun과 june이 카든벨만을 위한 모바일 퀴즈 플랫폼을 개발했어요.(바이브 코딩으로!) 덕분에 모바일으로 신청하고 입장-게임 진행-순위 확인까지 각자의 디바이스로 셀프 진행이 가능했죠. 체계화된 시스템 덕분에 크루들이 피로하지 않게 카든벨을 즐기고 가실 수 있었다는 점이 인상깊어요. 크루들이 행사에서 가장 행복한 표정을 지었던 곳은 카든벨이었던 것 같습니다.
🤣 해프닝이라면, 의자 60개를 배치하기로 했는데 방석 60개가 배치되는 미스 커뮤니케이션이 있었어요. 그런데 그냥 두었거든요. 이게 킥이었던 것 같아요! 동료들과 바닥에 털썩 앉아 함께 퀴즈 정답을 고민해볼 기회는 생각보다 적으니까요.
② 1k : 바이브코딩전

카카오는 매년 사내 해커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5년 6월에도 10K라는 이름으로 AI캠퍼스에서 진행되었어요.) 짧은 시간동안 몰입해서 프로토타입을 개발해보는 문화는 개발자들 사이에서도 매니아 층이 있을만큼 인기있는 프로그램인데요. Krew Day도 아주 작은 해커톤을 열어보았습니다. 약 1시간동안 v0와 chatGPT를 활용해서 MVP를 만들고 우승작을 뽑아보는 거에요. MVP 를 제출하고 투표하는 갤러리 플랫폼은 카카오 오픈소스기술의 joseph과 rain 이 직접 개발했죠. 모두가 1시간 안에 진짜 가능하겠냐고 말했지만(1시간이라고 해도, 가이드 교육 및 투표 시간을 제외한 순수 개발 시간은 40분 안쪽이었어요.) 그 시간 안에 바이브코딩 툴과 함께 어디까지 해낼 수 있는지는 해보지 않고는 알 수 없는 일이에요. 1k 행사 현장과 바이브코딩 꿀팁까지 전달하고 있는 joseph의 게시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보세요.
③ CTO Panel Talk

카카오, 카카오뱅크,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카카오페이, 카카오헬스케어, DKTechin까지 총 7개 그룹사 CTO가 “AI”를 주제로 Panel Talk 세션을 진행했습니다. AI 주제에 대한 각사 CTO의 기술 리더십을 공유하고, 개발자로서 업계에서 체감할 수 있는 AI 변화 관련 주제 및 고민 나눔을 통해 인사이트를 확장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7분의 CTO가 함께 모여앉아 그룹사 전반의 개발 문화 및 전략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신 정말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 해프닝이라면, 패널톡 무대 앞에 배치된 의자 각도가 120도 정도 기울어져 있어, 크루들은 본의 아니게 편안하게 누워(?) CTO 분들의 이야기를 듣게 되었답니다.
④ AI Panel Talk

국내 AI씬을 리드하고 계시는 주역, Google Search Engineering Head인 Brad와 Lablup 대표 신정규님이 Krew Day에 방문해주셨습니다! 카카오 CTO gd와 카카오 AI Native 전략 리더 robin과 함께 AI Native 미래에 대한 토의를 진행해주셨는데요. brad와 신정규님께서 겪어오신 주요 AI 사업 내용 및 Lesson Learned, AI 시대의 변화 및 개발 문화 관련 뜻깊은 Insight를 들을 수 있었고, gd와 robin은 카카오 관점에서 경험 기반의 솔직한 대담을 이끌어주셨습니다. (현장 후기로는, 크루들의 집중력이 최고조였다고 하네요.) 네 분이 함께 나눠주신 패널톡의 자세한 내용은 아래 게시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⑤ FE Panel Talk

카카오 FE 개발자 7명이 모여, “프레임워크 없이도 강해지는 법”을 주제로 세션을 진행했습니다. 2025년, 비로소 FE 개발자들이 프레임워크와 라이브러리에 익숙해진 시대. 우리는 왜 바닐라 자바스크립트를 공부해야 하는가? 라는 근본적인 질문의 답을 찾아 떠난 2년간의 여정을 공유해주셨어요… FE지털 : 100팀 세션의 자세한 내용은 아래 게시글에서 만나보세요.
⑥ Partners Lounge

카카오의 주요 파트너사 기업들이 오직! 크루들을 위해 AI캠퍼스에 방문했습니다. AMD, AWS, Google, Nvidia 각 4개 사의 기술 서비스가 각각 전시되었는데요. 내부 기술과 동시에 외부 기술을 경험하며 폭 넓은 인사이트를 확보할 수 있었다는 의견이 맴도는 기분좋은 공간이었습니다.
번외. Krew Day를 만든 Krew 이야기
12개 그룹사가 만나는 자리를 만들어 보는 것이 처음이라 챙길 것도, 배울 점도 많았습니다. 병렬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기 때문에 함께 기획하는 크루도 많았는데요, Krew Day가 끝나고 함께 회고를 나누며 나눈 이야기들을 공유해보아요.
[Demo Station & Talk] @shirley @simon @esther @hunter
누군가 특별하게 잘해서가 아닌, 모두가 함께 만들어 낸 결과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같지만 다른 곳에서 일하는 크루들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자리가 된 것 같아 너무 좋았습니다!
행사를 준비하고 운영하는 내내 행복했던 Krew day였습니다. 크루분들이 즐겁게 네트워킹 하는 모습을 보니 없던 힘도 생겨서 잘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
[AI Talk Lounge] @sue (Panel : @albert @ras @benedict)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크루들과 함께 세션을 준비하고, 참가자분들을 만나는 시간이 모두 즐거웠습니다.
[Ping & Talk] @talysa
저는 주제를 던지는 호스트 역할이었지만, 크루들과 기술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카든벨] @sun @june @alexa
기획했던 목표에 맞게 크루분들이 즐겁게 참여해준거 같아서 좋았습니다. 또 바이브 코딩으로 퀴즈에 사용할 프로그램 만드는 것도 즐거웠습니다.
[1K:바이브코딩전] @rain @joseph @osa
AI와 함께 짧은 시간 안에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MVP를 빠르게 완성하며 생산성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CTO/AI Panel Talk] @sky (Panel : @marcus.k @jaden.moon @logan.sky @deute.css @diane.k @linus.vp @blitz.w @curtis.y @ryan.ahn @conrad.shin @simon.yoon @robin)
Krew Day에 맞게 적절한 연사 섭외 및 안내가 잘 이루어져 패널분들도, 크루분들도 즐길 수 있으셨던 것 같아 기뻤습니다.
[FE Krew Talk] @stella (Panel : @sally.ell @gling.9 @jake.baek @ethan.sglee @paul.2 @lucy.hyeon @joy.x2)
FE 개발자로서 꼭 필요한 지식들을 다루는 세션을 잘 전달해주신 FE 크루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참여자 수를 볼 때 FE 세션에 대한 관심은 여전히 컸다고 생각합니다!
[Partners Lounge] @tj @reann
파트너스 라운지 운영은 글로벌 기술 리더들의 인사이트를 성공적으로 제공하며 행사의 기술적 가치를 높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종합] @elphie
그룹사 기술 공유에 대한 크루 니즈 및 열기를 확인한 것이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그룹사 기술 공유 및 체험 행사를 통해 서로의 고민과 솔루션 공유가 활발히 이루어지면 좋겠습니다. 다들 고생 많으셨고 함께 해서 좋았습니다!
그 외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주신 if(kakao)25 TF 및 기술전략 크루들, 멋진 사진 남겨주신 derek, 각 사 devrel 크루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닫으며
카카오 그룹사 최초의 기술 자원 및 인사이트 교류의 장, Krew Day는 깊은 울림을 남겼습니다. 카카오 및 12개 그룹사, 1,000여 명의 크루들이 현장에서 보여준 폭발적인 관심과 열기는 그룹 내 기술 공유에 대한 크루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Krew Day가 개최되며 그룹사 개발자들의 이러한 갈증이 조금이나마 해소되었기를 바랍니다.
Demo Station의 치열한 기술 공유부터 바닥에 둘러앉아 정답을 고심했던 카든벨의 유쾌함까지 , Krew Day는 Sync & Play라는 두 키워드 아래 각자의 영역에서 최선을 다해 온 크루들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귀한 자리가 되었습니다.
특히, 타 그룹사의 기술을 엿볼 기회를 생각보다 필요로 한다는 크루들의 반응은 큰 인사이트였습니다. 이는 각 사에서 동일한 니즈를 갖고 있더라도 선 개발이 이루어진 경우를 공유했을 때 기대 이상의 기술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다는 확신으로 이어졌습니다.
카카오 그룹사는 Krew Day를 통해 확인한 연결고리를 바탕으로, 기술 자원을 활발히 공유하고 함께 더 큰 성장을 도모하는 시도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스케치 영상을 통해 생동감 넘치던 Krew Day 현장을 경험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