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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1시간 만에 99개의 MVP가? AI와 함께한 1K: 바이브코딩전 생생 후기

joseph.choi카카오

2025년 11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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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if(kakao) 25 krew Day ’에서 열린 아주 특별한 행사의 열기를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바로 '1K: 바이브코딩전’인데요. ‘단 1시간 만에’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드는 놀라운 미션이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 짧은 시간 동안 무려 99개의 창의적인 프로젝트가 탄생했습니다! 물론 프로그램 소개와 시상 시간을 제외하면 실제 개발에 집중할 수 있었던 시간은 단 35분이었죠.

카카오는 24K, 10K 해커톤에 이어, 이번에는 단 1시간 만에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일상 속 아이디어를 직접 구현하는 특별한 경험을 기획했습니다. 실제로 코딩을 전혀 몰라도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사례도 있었는데요. 이번 경험을 통해 많은 분들이 AI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앞으로 업무에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기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준비했습니다.

“이게 어떻게 가능했을까요?” 그 비결은 바로 AI를 동료처럼 활용하는 새로운 개발 방식, '바이브 코딩(Vibe Coding)'에 있었습니다.

24K, 10K를 넘어 1K 해커톤으로: 무엇이 달랐을까요?

카카오는 이전부터 24시간, 10시간 동안 진행되는 24K, 10K 해커톤을 통해 개발자들의 축제를 만들어왔습니다. 그렇다면 이번 '1K 해커톤’은 무엇이 달랐을까요? 핵심은 '압축 ’과 '확장’입니다.

구분24K & 10K 해커톤1K: 바이브코딩전
참여 단위팀 단위 개발 (여러 명)개인 개발 (1인)
참가 대상개발자 포함 필수비개발자도 참여 가능
핵심 도구Claude, Cursor 등 자유로운 AI 툴v0 집중 활용
소요 시간24시간 또는 10시간단 1시간 (실개발 35분)
진입 장벽아이디어 구체화 및 팀 빌딩 필요MVP 구현 가이드 제공

기존 해커톤이 개발자들이 팀을 이루어 장시간 몰입하는 형태였다면, 1K 해커톤은 단 1시간 이라는 시간 제약 속에서 개인이 AI와 협업하여 아이디어를 빠르게 프로토타이핑 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특히 코딩 경험이 없는 비개발자도 v0와 가이드를 통해 직접 서비스를 만들 수 있도록 진입 장벽을 크게 낮춘 것이 가장 큰 차이점입니다.

발표 자료와 Quick Guide 자료 공유드립니다

'바이브 코딩’이 뭐길래?

“AI를 동료처럼 활용해 함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창작의 리듬을 타는 새로운 개발 방식”

'바이브 코딩’은 단순히 코드를 짜는 행위를 넘어, AI와 함께 아이디어를 주고받으며 빠르게 프로토타이핑을 만드는 경험 자체에 집중합니다. 이번 행사의 목표는 명확했습니다. 10K 해커톤의 핵심 컨셉인 'AI와의 협업’을 1시간 안에 압축적으로 체험하게 함으로써, AI 활용에 대한 기술 장벽을 허물고 누구나 아이디어를 구현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는 것 이었죠.

코딩 지식이 조금 부족해도 괜찮습니다. 반복적이고 지루한 작업은 AI 동료에게 맡기고, 우리는 아이디어의 본질과 창의성에만 집중하는 거죠.

이번 '1K: 바이브코딩전’에서는 강력한 AI 동료 둘을 소개했습니다.

1시간의 기적을 위한 촘촘한 설계: ‘1K: 바이브코딩전’ 준비 과정

이 성공적인 1시간의 경험을 만들기 위해, 저희는 기획부터 운영, 그리고 기술 검증까지 촘촘한 준비 과정을 거쳤습니다.

1. ‘선택과 집중’: 왜 v0였을까?

솔직히 기획 초기엔 고민이 많았습니다. 많은 크루분들이 Cursor나 Claude Code 같은 툴에 관심이 많았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 툴들은 초보자나 비개발자가 1시간 안에 사용법을 익히고 의미 있는 성과를 내기엔 진입장벽이 높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1K의 목적을 '코딩 스킬’이 아닌 '아이디어 구현의 자신감과 재미’에 명확히 두고, 비개발자도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v0를 중심으로 경험을 설계하는 '선택과 집중’을 했습니다.

2. ‘하이브리드 전략’: 실패 없는 MVP를 위한 설계

1시간 동안 참가자가 프롬프트 수정만 하다가 끝나면 안 되겠죠. 저희가 직접 테스트해 보니, 명확하지 않은 요구사항으로 v0에게 수정 요청을 반복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 과정을 줄이기 위해, v0에 요청하기 전 ChatGPT로 아이디어와 요구사항을 명확히 하는 과정을 사전에 거치도록 했습니다. UI/UX 및 개발을 v0로 빠르게 만들고, 복잡한 로직이나 요구사항 구체화는 ChatGPT가 돕는 ‘하이브리드’ 방식이었습니다.

3. ‘Quick Start 가이드’: 아이디어 구상 시간을 5분으로!

참가자들이 아이디어 구상에만 30분을 쓰는 것을 막기 위해, ‘데일리 스크럼 추첨기’, ‘회의록 요약기’ 등 바로 구현 가능한 10개 이상의 ‘마이크로 아이디어’ 주제를 미리 제공했습니다.

여기서 더 나아가, AI에 바로 요청할 수 있는 ‘예제 프롬프트’ 가이드까지 제공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이 프롬프트에서 ‘아이디어’ 부분만 자기 것으로 바꿔도 MVP 결과물이 나올 수 있도록, 성공 경험을 쉽게 '복제(Clone)'할 수 있게 설계했습니다.

4. ‘1k MVP 갤러리’: AI 동료에게 격려받는 경험

이 프로그램의 핵심 장치 중 하나입니다. 단순히 결과물을 모아보는 시스템이 아니었죠. 참가자가 MVP 스냅샷을 갤러리에 업로드하면, AI가 즉각적으로 긍정적인 피드백을 생성해 주는 시스템을 저희가 직접 기획하고 개발했습니다. ‘AI 동료에게 격려받는’ 듯한 기분을 체험하게 하는 매우 중요한 장치였습니다.

5. 철저한 사전 검증: “이거, 진짜 1시간 만에 되네!”

저희도 처음엔 ‘이게 정말 1시간 만에 될까?’ 하는 의구심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직접 'QR 코드 생성 앱’을 만들면서, v0와 ChatGPT의 '하이브리드 전략’이 실제로 효율적인지 테스트했습니다.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기존 방식 대비 개발 속도가 1.5배에서 2배까지 향상되는 것을 확인하며 실효성에 대한 확신을 가졌습니다.

심지어 참가자들이 사용할 ‘1k MVP 갤러리’ 시스템 자체도 저희가 먼저 ‘바이브 코딩’(ChatGPT + v0 + Supabase)으로 직접 구축하며 OpenAI API 연동과 투표 로직까지 고도화했습니다.

참가자들이 경험할 것을 저희가 먼저 검증해 본 셈이죠.

이 모든 촘촘한 준비 과정이 바로, 크루분들의 1시간을 'AI 기적’으로 만들기 위한 노력이었습니다.

AI와 진짜 ‘바이브’ 타는 법: 35분 완성 QR 코드 생성기 시연 A to Z

“말로만 듣는 AI 협업, 실제로 어떻게 하는 건데요?” 궁금해하실 분들을 위해, 현장에서 직접 시연했던 ‘QR 코드 생성기’ 개발 과정을 그대로 공개합니다. '바이브 코딩’의 모든 노하우가 여기에 담겨있습니다!

Step 1. 아이디어 구체화 (with 기획자 ChatGPT)

모든 프로젝트의 시작은 기획입니다. 머릿속 아이디어를 명확한 요구사항으로 만드는 과정을 ChatGPT와 함께했습니다.

  1. 첫 요구사항 던지기 : 먼저 만들고 싶은 것을 간단하게 요청합니다.

    “QR 코드 생성기 PRD 만들어줘” PRD: Product Requirement Document, 제품 요구사항 문서

  2. MVP 범위 설정 : 35분 안에 만들어야 하니, 핵심 기능만 남기도록 범위를 좁힙니다.

    “MVP 버전으로 정리해줘” MVP: Minimum Viable Product, 최소 기능 제품으로 고객에게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최소한의 기능을 구현한 제품을 의미합니다.

  3. 기능 추가 및 구체화 : 원하는 기능을 추가하며 기획안을 점점 더 상세하게 만듭니다.

    “생성한 QR 코드 이미지 목록을 볼 수 있는 기능 추가해줘 ”

    바이브 코딩 노하우 #1 AI가 내 말을 잘 알아들었다면? 칭찬을 아끼지 마세요! “정리 잘해줬어, 고마워!” 한 마디에 AI가 더 좋은 패턴을 학습해 다음 답변의 퀄리티가 달라지기도 합니다. 실제로 칭찬을 해주니 응답 이모티콘이 바뀌더군요!

  4. 개발용 프롬프트로 변환 : 기획안이 완성되면, 이제 개발자 v0가 이해하기 쉽도록 내용을 요약해달라고 요청합니다. 전반적으로 내용이 줄어들면서 토큰도 절약할 수 있습니다

    “v0 에 요청할 수 있는 프롬프트로 작성해줘.”

Step 2. UI 구현과 배포 (with 풀스택 개발자 v0)

이제 v0 탭으로 이동해 ChatGPT가 정리해준 프롬프트를 붙여넣고 본격적인 개발을 시작합니다.

  1. 화면 구성 요청 : 여기서 핵심 노하우가 등장합니다. 한 번에 모든 것을 요구하지 않는 것입니다.

    “첨부한 요구사항을 DB 연동 없이 우선 화면만 구성해줘. 진행 상황은 한글로 작성해줘. ”

    바이브 코딩 노하우 #2 요청은 잘게 나누어서 하세요. v0도 한 번에 너무 많은 것을 요구하면 결과물의 완성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단계를 나누어 요청하는 것이 훨씬 안정적입니다.

    [이미지: v0가 UI 코드를 생성하는 과정]

  2. 1차 배포 및 확인: v0가 약 5~10분 만에 Next.js 기반의 웹 앱 초안을 만들어냅니다. Publish 버튼을 눌러 Vercel에 배포하고, Visit Site를 눌러 결과물을 바로 확인합니다.

Step 3. 디자인 고도화와 기능 확장

초안이 나왔으니 이제 살을 붙일 차례입니다.

  1. 이미지로 디자인 변경 : 마음에 드는 디자인을 말로 설명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럴 땐 이미지를 활용합니다.

    바이브 코딩 노하우 #3 말로 설명하지 말고, 이미지로 보여주세요. 구글에서 마음에 드는 디자인을 찾아 캡처한 후, v0 채팅창에 첨부하며 “이 이미지 스타일로 바꿔줘” 라고 요청하면 끝! 복잡한 디자인 용어를 쓸 필요가 없습니다.

  2. DB 연동 : 이제 데이터 저장 기능을 추가할 차례입니다.

    “Supabase로 연동해줘” 이 한마디면 v0가 알아서 연동을 시작합니다. 화면에 나오는 안내에 따라 Region을 Seoul로 선택하고, DB 이름을 정해준 뒤 몇 번의 Continue와 Create 버튼을 누르면 Postgres 기반의 데이터베이스가 코드에 연결됩니다.

  3. 자동 에러 수정: 연동 과정에서 에러가 발생해도 당황할 필요 없습니다. v0 화면에 나타나는 Fix with v0 버튼을 누르면 AI가 스스로 코드를 수정하고 문제를 해결합니다.

  4. 최종 배포: 기능 추가가 완료되면 다시 Publish Changes 버튼을 눌러 변경 사항을 배포합니다.

Step 4. 마무리 및 공유

이제 마지막 단계입니다.

  1. 프로젝트 설명 요청 : 갤러리에 제출할 프로젝트 설명을 직접 작성할 필요도 없습니다.

    “현재 구현된 기능을 50자 내외로 설명해 줘.”

  2. 결과물 제출: v0가 생성해준 설명과 배포된 사이트 주소, 스크린샷을 '1k MVP 갤러리’에 제출하면 35분간의 여정이 끝납니다!

그래서, 어떤 놀라운 작품들이 나왔을까요?

99개의 작품 모두 개성이 넘쳤지만, 그중에서도 특히 크루들의 눈을 사로잡았던 우수 작품들을 소개합니다.

오전 세션: “이거 당장 출시좀” 실용주의자들의 향연

오전에는 세대 간의 소통, 스킬 향상 등 실생활의 문제를 해결하려는 실용적인 아이디어들이 돋보였습니다.

순위작품명주요 특징한 줄 평
🥇젠지어 번역기요즘 애들 쓰는 신조어를 어른들의 언어로 번역“어쩔티비? 저쩔티비!” 이제 그만!
🥈코드키개발자를 위한 코딩 타자 연습 + 랭킹 시스템당신의 분당 타수는? 랭커에 도전하세요!
🥉고독한 박명수 타로점박명수 옹의 짤을 기반으로 한 유쾌한 타로점“네 인생, 내가 정해준다!” 명수옹의 신탁

오후 세션: “재미가 없으면 의미가 없잖아” 창의력 폭발

오후에는 개발자들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게임과 창작의 즐거움을 더해줄 도구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그리고… 대망의 전체 1위 작품이 탄생했죠!

순위작품명주요 특징한 줄 평
🥇Pixelize It!(✨전체 1위✨) 3~5단어만 입력하면 픽셀 이모티콘 즉시 생성내 안의 도트 감성을 깨워줄 마법 같은 툴
🥈IDE 부수기야근과 디버깅에 지친 개발자를 위한 스트레스 해소 게임VSCode, 이제는 내가 부숴주마!
🥉월급은 짤값소중한 내 월급, 짤이 될 것인가 떡상할 것인가! 투자 시뮬레이션가상화폐 투자, 여기서 먼저 연습해보세요.

상위 랭커들의 공통적인 성공 비결

수상작들을 관통하는 성공 비결은 무엇이었을까요? 분석 결과, 상위 랭킹 작품들은 다음과 같은 4가지 공통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1. 명확한 가치 제안: 무엇을, 왜 만들었는지 한눈에 알 수 있었습니다.

  2. 즉각적인 피드백: 사용자가 행동을 취하면 바로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빠른 반응성을 갖췄습니다.

  3. 직관적인 UX: 복잡한 설명서 없이도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4. 개발자 공감: 'IDE 부수기’처럼 개발자라면 누구나 웃으며 공감할 만한 일상과 고민을 담아냈습니다.

어떤 아이디어들이 있었을까요? 카테고리별 작품 분석

수상작 외에도 99개의 모든 아이디어가 빛났습니다. 어떤 분야의 아이디어들이 주로 나왔는지 전체 분포를 살펴볼까요?

후기를 마치며: 개발의 새로운 '바이브’를 느끼다

'1K: 바이브코딩전’은 단순히 무언가를 빨리 만드는 대회가 아니었습니다. AI라는 새로운 동료와 함께라면,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드는 과정의 장벽이 얼마나 낮아질 수 있는지, 그 과정이 얼마나 즐거울 수 있는지를 모두가 함께 체험한 축제였습니다.

행사가 끝난 뒤, 참가자분들이 정말 생생하고 열정적인 후기를 남겨주셨습니다.

“UI, 이젠 두렵지 않아요!" (백엔드 개발자 / 클라우드 엔지니어) ” 24K, 10K도 해봤는데 1K는 처음이에요.

코드 한 줄 안 짜고 생각하는 것을 구현해봤어요. 백엔드 개발자 입장에서 UI 그리는 게 정말 힘든데, 구현이 빨리 되고 원하는 대로 나와서 만족합니다." “프론트 개발 모르는 클라우드 엔지니어인데 UI 예쁘게 만들어줘서 너무 좋아요. 배포까지 되니까 바로 접속해서 써볼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이거… 진짜 현업에서 되겠는데요?" (기획자 / 엔지니어)” 담당 업무에서 UDP 패킷 분석하는 것이 어려운데, 여기서 만든 것을 회사에서 사용하려고 만들어봤습니다. 실제 사용 가능하게 결과물이 너무 잘 나와서 바로 메일로 보냈어요." “실제 서비스에서 사용하려고 구상했던 아이디어인데, 생각보다 너무 깔끔하게 잘 나와서 바로 적용해 보려고요.” “AI가 생각보다 문제점을 잘 파악하고 고치는 것 같아서 현업에서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1시간의 압축된 재미와 AI의 놀라운 발전" (AI 툴 유경험자)” 해커톤이 긴 시간 동안 진행되어 힘든 면이 있는데, 1시간 동안 진행되는 건 아이디어가 좋은 것 같아요. 간단하게 아이디어 구현에 집중해 보았습니다." “AI 툴을 평소 일할 때도 많이 쓰는데, 시간이 갈수록 AI가 더 잘 만드는 것 같아요. 스토리지 서비스 연동도 되고, 진짜 '말로만 한 코딩’이라 재밌었습니다.”

“나도 할 수 있겠다! 집에 가서 더 해봐야지!" (바이브코딩 첫 경험자)” 바이브코딩이랑 V0는 완전 처음이었는데, ‘나도 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집에 가서도 더 해보고 싶어요." “바이브코딩이 취미인데, V0 유료 결제도 하고 사전 30개 프로젝트를 만들어 보았어요. 그중에 제일 마음에 드는 것을 골라서 연습해보았습니다. 비개발자 직군에서도 구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런 대회가 많았으면 좋겠어요.”

이처럼 숙련된 개발자에게는 새로운 무기를, 아이디어만 있던 비개발자에게는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안겨준 시간이었습니다. '아무도 안 만드는 거 내가 만들어보자!'는 도전 정신과 '집에 가서 더 해봐야지’라는 열정이 곳곳에서 느껴졌습니다.

AI가 우리의 일자리를 빼앗을 것이라는 막연한 두려움 대신, 창의성을 극대화해 줄 최고의 파트너가 될 수 있다는 확신을 얻었습니다.

이 글을 읽는 개발자 여러분도 '바이브 코딩’의 흐름에 올라타 보시는 건 어떨까요?

여러분이라면 AI와 함께 35분 만에 무엇을 만들어보고 싶으신가요?